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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뻔지르르 말늘어놓는 진상인데
지네 집 문이 고장났으면 수리업체 사람을 부르던지, 공구가 필요하면 지 돈내고 사서 써야지.
진짜 동사무소 공무원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몇년전에 전입신고 하러 오랜만에 동사무소 들렀더니, 진짜 거기서 악다구니 쓰면서 진상부리던 민원인을 직접 봤네요. 거기 공무원분들이 차분하게 대응 잘하시드라구요.
거지새낀가 진짜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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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좀 가게 뱅기좀 빌리도 할듯 씹네
개인공구이야기가 나온 것이 이상하네요.
개인공구를 못빌려줘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 것인지?
동사무소는 공구상이 아님...
그래야, 1등 공무원이지..ㅋㅋㅋㅋ!
누가 봐도 못사니까 빌리는구나 하겠다요~
일이십만원이 없어 전동드릴 못사고 말주변이 없어 철물점에서 못빌림
끝.
옛날 처럼
학교에서 먼지나도록 두둘겨 쳐 맞아야
저런 정신 병자들 그나마 조금은 사라진다
행정센터 직원들도 극한직업 이군요...
대가리에 뭐가 들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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