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아래서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이승만 뒤를 이을 거라고 망상에 젖어 있었는 데
이승만은 하야되고
아들에게 본인과 가족들 몰살 당함.
그 더러운 권력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며
설치다 간사람이 부지기수 인 데
이놈은 그걸 모름
권력 무너지는 거 한 순간이고
일반 국민이 보기에도 허물어져 가는 중인 데
한동훈이고 지검장이고
정신 못차림.
그 당시 이승만 같은 학살자이자 악마가
망명할 때도
소복 입고 처울던 태극기부대 원조가 있었음
임화수 수준일것 같습니다.ㅎㅎ
근데 왜 그 아들놈이 가족을 몰살했는지는 지금도 의문~~~~
육군장교인가 였는 데 권총으로 가족들 다 죽였죠.
아마 마음속에 해도 너무 한다 싶었던 생각이 있었지 않나 싶은 데 자살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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