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돈이 다가 아니다.
일 핑계대지말고 최대한 같이 놀러다니고 돈이 안들더라도 교외나 근처 대학교나 호수나 문화재나.. 박물관이나..
짬 나면 손붙잡고 가야 한다.
최소 초등 1학년 부터는 해야 한다.
안그럼 중학교 되서 ㅆ발 하는 것이다.
부모와 유대가 없는 것이다.
자식과 본인의 최악의 인생은 기러기.. 자식은 키워 놓은것이 아니고 키우는 과정인것
자식은 돈이 다가 아니다.
일 핑계대지말고 최대한 같이 놀러다니고 돈이 안들더라도 교외나 근처 대학교나 호수나 문화재나.. 박물관이나..
짬 나면 손붙잡고 가야 한다.
최소 초등 1학년 부터는 해야 한다.
안그럼 중학교 되서 ㅆ발 하는 것이다.
부모와 유대가 없는 것이다.
자식과 본인의 최악의 인생은 기러기.. 자식은 키워 놓은것이 아니고 키우는 과정인것
내가 이련글을 싫어하는게 돈이다는 아니죠
근데 당장 내일 내새끼들 먹일 쌀도없고
공과금 낼돈 없어도 그소리 나올까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겁니다...
당장 돈한푼없는데 아이들데리고 나가면요?
다른집 아이들은 탕후루니 솜사탕이니
이런거 손에쥐고 구경하는데 내새끼들한테는
아빠가 돈이 없어서 못사줘... 이럴까요?
글쓴이님 27일을 차에서 산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요즘 일거리도없고 단가후려치기도
심하다는 소리에요...
저도 마흔이 넘었지만 저어릴적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보고 듣고 경험하는게 완전 달라요
그만큼 돈이 필요하고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어떨까요?
결국 이렇게 만든게 우리들입니다
내세대와 아이들세대를 같다고 생각한다면
저도 이렇게 힘들게 살진 않을듯요
아침 6시에 일시작해서 저녁9시에 퇴근하는데
그나마 조금 일찍 끝나면 아이들하고 맛있는
식당가서 밥먹고 놀아주고 합니다
물론 시즌때 반년만 이렇고 나머지는
풀빌라도 키즈펜션도 가고요
그리고 저는 농사를 지어서 일부러
와이프한테 애들데리고 아빠일하는데
놀러오라고 시킵니다^^
애들은 시즌때면 아빠는 트랙터,
아빠는 이앙기,아빠는 콤바인 이렇게 불러요
일하는 모습 보여주고 나도 애들보면
더힘내서 일하고요
상황이 그런걸 너무 본인입장에서 글을
쓰신거 같아서 글남깁니다
@버지니아울프 한참 일할때 아침 7시에 출근해서 밤2시에 들어왔다. 그래도 일요일은 쉬었는데 그때마다 애들 클때까지 한번도 안쉬고 돈이 없어도 자전거타고 가까운 도서관, 박물관이라도 가고 지하철타고 서울 다니면서 박물관 다니고 애들하고 떨어진 가방에 빵하나 물하나 싸고 다녔다. 애들 다 컸지만 지금도 옛날 자전거 타고 하루종일 탄것 아무도 모르는 곳 발견해서 비밀이라 이름붙인것 박물관에서 역사 달달 외운것 얘기하면서 애들하고 얘기할 수 있고 지금은 살만해져서 하고 싶은것 다 하지만 그때가 훨씬 재밌었다 애들이 항상 얘기한다. 비슷한 아는 사람들 돈 많아서 기러기하고 미국 캐나다에 유학 보냈지만 애들 대학교 졸업하고 한국와서 놀거나 미국에서 오지도 않는다. 그사람들이 오히려 애들하고 사이 좋은것을 부러워함
누군 돈이 항상 있나? 놀면서 게으름 피우면서 직장생활하면서도 최대한 노력 안하면서 다들 자기 합리화 하는거지
지금 중소기업 사장들 회사 물려줄 사람 없어서 죽을라한다. 핑계대고 힘들다 개소리 자기합리화 이기적인 헛소리 하지 말고 아무 공장이나 들어가서 몸을 20년 갈아 넣어라.
그럼 그 회사는 이제 니것...
일 핑계대지말고 최대한 같이 놀러다니고 돈이 안들더라도 교외나 근처 대학교나 호수나 문화재나.. 박물관이나..
짬 나면 손붙잡고 가야 한다.
최소 초등 1학년 부터는 해야 한다.
안그럼 중학교 되서 ㅆ발 하는 것이다.
부모와 유대가 없는 것이다.
자식과 본인의 최악의 인생은 기러기.. 자식은 키워 놓은것이 아니고 키우는 과정인것
일 핑계대지말고 최대한 같이 놀러다니고 돈이 안들더라도 교외나 근처 대학교나 호수나 문화재나.. 박물관이나..
짬 나면 손붙잡고 가야 한다.
최소 초등 1학년 부터는 해야 한다.
안그럼 중학교 되서 ㅆ발 하는 것이다.
부모와 유대가 없는 것이다.
자식과 본인의 최악의 인생은 기러기.. 자식은 키워 놓은것이 아니고 키우는 과정인것
거의 모든 부모가 자녀와 많은시간을 함께 하고 싶을 거에요
누군 집에안들어가고싶어서 안들어가냐
그냥 가만히나있어라
주접떨지말고
그냥 형님들생각처럼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이미 경험해 보니 이렇더라 라는 경험담이라 생각해 줘요
형님들 첨부터 애 잘키웠어요?
첨부터 애들이 우리아빠 최고야 했어요?
그렇다면 할말없네요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욕하지 마요
근데 당장 내일 내새끼들 먹일 쌀도없고
공과금 낼돈 없어도 그소리 나올까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겁니다...
당장 돈한푼없는데 아이들데리고 나가면요?
다른집 아이들은 탕후루니 솜사탕이니
이런거 손에쥐고 구경하는데 내새끼들한테는
아빠가 돈이 없어서 못사줘... 이럴까요?
글쓴이님 27일을 차에서 산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요즘 일거리도없고 단가후려치기도
심하다는 소리에요...
저도 마흔이 넘었지만 저어릴적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보고 듣고 경험하는게 완전 달라요
그만큼 돈이 필요하고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어떨까요?
결국 이렇게 만든게 우리들입니다
내세대와 아이들세대를 같다고 생각한다면
저도 이렇게 힘들게 살진 않을듯요
아침 6시에 일시작해서 저녁9시에 퇴근하는데
그나마 조금 일찍 끝나면 아이들하고 맛있는
식당가서 밥먹고 놀아주고 합니다
물론 시즌때 반년만 이렇고 나머지는
풀빌라도 키즈펜션도 가고요
그리고 저는 농사를 지어서 일부러
와이프한테 애들데리고 아빠일하는데
놀러오라고 시킵니다^^
애들은 시즌때면 아빠는 트랙터,
아빠는 이앙기,아빠는 콤바인 이렇게 불러요
일하는 모습 보여주고 나도 애들보면
더힘내서 일하고요
상황이 그런걸 너무 본인입장에서 글을
쓰신거 같아서 글남깁니다
예습복습철지히하며 학교수업 잘들어 좋은대학가서 스팩쌓고 대기업가면 인생평타치는데 그걸 왜 못하냐
다 노오력을 안해서 망하는거야 하는거랑 뭐가다름?
누군 돈이 항상 있나? 놀면서 게으름 피우면서 직장생활하면서도 최대한 노력 안하면서 다들 자기 합리화 하는거지
지금 중소기업 사장들 회사 물려줄 사람 없어서 죽을라한다. 핑계대고 힘들다 개소리 자기합리화 이기적인 헛소리 하지 말고 아무 공장이나 들어가서 몸을 20년 갈아 넣어라.
그럼 그 회사는 이제 니것...
유년시절에 부모가 함께 있냐 없느냐는 상당히 중요함.
그 미안함을 돈으로 때우다 보면 애들이 삐딱하게 성장하게 되어 있음.
이 정도면, 평소에 삐뚤어진 생활태도를 전혀 제어를 못했을듯..
돈이 대부분을 해결해 준다
아.. 이미 그런 교육할 시기는 지났군요.. 그냥 욕먹으면서 돈 주는수 밖에.. ㅉㅉㅉㅉ 첫단추 부터...
유대감이 없으면 부모를 소닭처다보듯합니다.
술그만 처먹고 아이들하고 박물관에도 가고 냇가에 고기잡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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