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의 탈원전으로
1.원전수출중단, 원전인재공급단절, 원전납품영세업체줄도산
2.중국재생에너지업체 돈퍼주고, 한국재생에너지업체 도산
3.비싼 태양광 전기 수십년간 사줘야하는 구조만들어서 흑자내던 한전을 적자로(한전민영화되면 문재앙탓인줄 알아라), 전기요금 인상
이재명이 문재앙뻘짓 탈원전 이어받아 re100 외치면서
윤석열의 내년 소형원전 개발예산 삭감하고
전기요금 인상시킬 돈먹는하마 재생에너지 예산 역대급으로 늘려놓음.
하지만 대가리깨진 세계는 원전포함한 현실적인 cf100으로 선회하는중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비용이 원자력의 5배에 달했다. 이에 따라 발전사들은 전력을 1㎾h 판매할 때마다 185원가량을 손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원가는 264.6원이었다. 태양광ㆍ풍력 등을 이용해 전력 1㎾h 를 생산하려면 이정도 금액이 들어간다는 얘기다.
이는 원자력(54원)과 비교하면 5배 비싼 수준이다. 유연탄(83.3원)ㆍ무연탄(118.3원)ㆍLNG(126원) 등에 비해서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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