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년 대 반정부 시위하면
의대생들은 콧배기도 안 비침
그래고 약대애들은 정원 얼마 안돼도 몇십명씩 참여하고
공대도 좀 나오고
사회과학대나 인문대 애들이 젤 많은 데
의대, 사범대는 한 명도 안 보임
사범대는 짭새들이 사진채증해서 걸리면 임용고시 못보니까 그렇고
의대 애들은 대의에는 관심 없고
겁 많고 자기 밥그릇깨는거 아니면
무관심 하더라고....
80 년 대 반정부 시위하면
의대생들은 콧배기도 안 비침
그래고 약대애들은 정원 얼마 안돼도 몇십명씩 참여하고
공대도 좀 나오고
사회과학대나 인문대 애들이 젤 많은 데
의대, 사범대는 한 명도 안 보임
사범대는 짭새들이 사진채증해서 걸리면 임용고시 못보니까 그렇고
의대 애들은 대의에는 관심 없고
겁 많고 자기 밥그릇깨는거 아니면
무관심 하더라고....
강제징집 퇴학 다 각오하고 한거죠.
꿀 빨았다고 생각하는거 보니
그 암울한 시절을 행복하게 보내셨나보네요
귀하의 희생에 감사를 표합니다.
가진게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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