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그리고 서울대 일년 교육비가 6000 만원 정도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꼴랑 일년에 수업료 1000 만원 내고
국민들이 내는 피같은 세금 지원받아 교육 받는다는 건 데
의대는 6 년이니까 3억 정도
서울대는 4년제 기준 2억은 공공의 비용으로 교육 받는 다는 얘기다.
게다가 의치한약수는 나라에서 정원정해놓고 하방 깨지는거
막아주고
면허증만으로 은행권에서 사오억 대출해준다.
니들 능력 때문에 잘나서 빌려주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보증선거나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의치한약수 서울대애들 공공의식은 전혀없다.
"의대 다니는데 나라에서 보태준거 있냐"
"돈벌려고 의사하지 미쳤다고 하냐"
참 가관이다.
일년에 수업료 오륙천 내고 그런 소리 하면 말도 안한다.
솔직히 데려다 오년은 무임금으로 써먹어도 할말 없는 직업이다.
감사하며 살아라....
http://v.daum.net/v/20240227183239026
희생 안바란다
특혜받은 것만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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