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7275
A 씨는 "난 일반관에서 맨 뒤쪽 좌석에 가면 딱 보기 좋아서 맨날 맨 뒤 좌석을 예매한다"며 "영화 보는데 자꾸 무슨 신음 같은 게 들리더라. 처음에는 영화 소리인가 했는데 듣다 보니까 공포영화에서 날 법한 소리가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하고 뒤에 둘러보다가 밝은 장면 나올 때 알았다. 프라이빗 좌석 소파에서 여자 다리 올라가 있는 게 보이고, 그 위에서 누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ㄷㄷㄷ...
개되지 1찍 들인가
2찍들이야 예찬이의 야설아님 쪽발리교미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사는 애들인데~~~
거기다가 여혐이라 여친은 구경도 못해 본 찌질이들한텐 너무 잔인하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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