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20대 30대 백수들이 대규모로 나타났을 때
대학교들 폐교하고, 통폐합시키고, 폐지시켰어야 했다. 그런데 현실은?
배운대로 실천도 못하는 무능력자,
눈높이만 높고, 콧대 높고, 감사함 고마움을 모르는, 전혀 세상에 도움 안되는 인간
이런 인간들을 대규모로 생산하게 됐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의 가치를 너무 하락시켜놨다.
스스로 쟁취해도 감사함, 소중함을 알까 말까 하는데
공부할 마음도, 의지도, 지능도 안되는 인간들을 강제로 꾸역꾸역 교실, 강의실에 감금해서 무슨 긍정적인 효과가 나왔지?
어떤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왔나?
아무나 대학교 못 가던 박정희시대, 전두환시대
그 시절 대학교까지 배웠어도 감사함, 고마움은 모르고 눈높이, 콧대만 높은 오만무례한 인간들, 세상에 보탬될 생각은 1도 못하는 축생, 백정들이 있었다.
그 꼴을 보고도 대학교를 늘릴 생각을 하다니.
이제 태어나는 아기, 학생이 없어서 대학교 문을 닫게 된다.
학생, 태어나는 아기가 없어서 대학교 문닫기 전에, 20대 백수 30대 백수가 늘어났을 때 그때 대학교들을 과감하게 폐지시켰어야지.
이젠 너무 늦었다.
그 몇몇 고학력자들 반발 막으려고 나라의 미래를 통째로 내다버린 정치인들, 자기 땅 땅값 올리겠다고 무분별하게 대학교 유치한 지역 토호들. 한심스럽다.
현실이 이런데도 정치인들만 믿을 셈인가?
말로는 겉으로는 정치를 믿는다고 해도, 뒤로는 남몰래 다른 주머니. 다른 대안을 찾아야 된다. 학벌 학위보다는 건강, 체력, 어학능력, 기술습득, 자격증 취득 등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자기계발 등등.
대학에 무슨 알아 듣지도 못하는 과가 너무 많음!
그리고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도 모름!
왜 다녔는지도 모름!
그런데 학위랍시고 돈 더 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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