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내 아들 놈은
현.재. 몸무게가 140키로 넘을? 거라고 추정한다. 먼추정? 국가기밀이라고 지 몸무게는 안 갈쳐준다. 니미.
늦둥이라 마누라 나이 50넘어 주.책.이라는 소릴 듣고 쪽팔려서 밖에 몬 나가다 보니 ...;;
살만 띠룩띠룩 쪄서 출산하고 보니..;;
5.5kkg이라는 그. 산부인과 역사상 가장 큰 애로 태어난 신생아라는 네떼루가 붙어서 지금도 그 산부인과 가면 울 막내아들 꼬추 내놓고 찍은 사진 떡~하니 걸려있다.
애가 초딩때 80키로 가까이 되자 애할아버지는 이녀석 이대로 뒀다가는 제.명.에 못살것같다며 다이어트를 시키셨다.
밥상 앞에서 물만 마시게 하셨고
그나마 먹는 하루 한끼 식사도 반만 주셨다,
첫 한달째. 5키로가 줄었다. 이야~
이대로 가면 금방 정.상.체.중.으로 돌아오것다 하셨다. 애할아버지께서~
둘째달. 오잉? 85키로. 뿔었네???
애할아버지인 당신께서는 이녀석 분명히 밖에서
머 사먹는다고 용.돈.도 뺏았다.
얼래? 석달째 더 뿔더니 넉달째때는 기어코 100키로를 돌파했다.
어느날 내게 애할아버지인 아버님이 저짜슥 수상하다며 나보고 차몰고 애 하교길 감시해 보잔다.
100살이 거의 다되신 애할아버님이시지만,
왕년에 황해도 구월산 산 9개를 쌀2가마니 지고 넉끈히 넘으셨댄다.
애 초등학교 멀~리 차대고 러시아제 쌍안경ㅡ으로 감.시.했다.
얼래?
학.원.가는길에 학원 안가고 옆으로 빠.지.더.라.
모하나 멀리서 쌍안경으로 지켜보니 .....
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구.걸.하는것 같았다.
눈치 못채게 뒤로 살금살금 차 몰고가서 봤더니
기가 멕혀서리.
나.원.참. 여따 쓰기 쪽팔리더라.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붙잡고서는
저 초딩인데요 할아버지가 밥 안줘서 배고파요
하더라. 지나던 한 아.가.씨.는 얘 ~ 벌써 몇번째니? 하면서 돈.만.원. 주고 가더라.
나와 아버님인 애 할아버님은 녀석이 모르게 몰래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말 없으시던 애 할아버님은
밤늦게 돌아온 손.주.가 학원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하니 거실에 앉으라 하시더니
손주
오늘 머 먹고싶냐. 이 할애비가 오늘은 먹고 싶은거 다 ~ 사주마 하시더니 배민으로 치킨,피자,족발, 글구 그놈이 제일 좋아하는 맥날,노떼 햄버기 집에 잔~뜩 시켜주더라,마침 첫째 아들 놈도 들어와서 장가간 둘째놈만 빼고 온 시구 다 ~ 시켜먹었다.
내.카.드.로~
그리고 며칠 똑같이 학교 앞에 가서 지켜봤다.
용돈도 둠뿍 ~ 줬더니;;;;....
@숫냥이
오잉? 2000자 넘었네.
지한테 돈만원 준 그 아.가.씨.가. 지나가자
울 아들놈 총알같이 쫓아가길래~
오메. 저 개시키. 또 돈 달라는거 아냐 하며
조마조마 아버님이랑 지켜봤더니;;;;....
기가 맥혀서리.
그 녀자보고 하는 말이.
누나. 나 오늘 돈 많아요 오늘은 제가 살게요~
하더니 코앞 노떼리아 햄버거 가게에서 그 녀자랑 이것 저것 실컷~ 시켜 먹더라.
모르는척 전화해서
아들 ~ 지금 모하냐 ? ~ 하고 물었더니
대답이 걸작이다.
아빠 나 지금 새.엄.마. 될 녀자랑 함께 햄버거 먹는데 넘므넘므 맛있어여~ 하길래
시.치.미. 뚝 떼고 그럼 그 햄버거 값 새엄마가 내냐?
했더니 ;;;........
아뇨. 아빠 카드로 10만 2천 6백원 찍었어요
하더라.
아
들
놈
키
워
봐
야
소
용
없
다
ㅋ
ㅋ
ㅋ
귀한 자식 일수록 엄하게 키워야 함.
요즘 애들은 그 누구의 눈치를 안 봄.
학원 선생, 학교 교사, 엄마는 무서워하지 않음.
그래서 아빠가 애들을 조져야 함.
그렇지 않으면 그 아이가 괴물이 되어
가정과 사회에 짐이 되어 버림.
친구 같은 아빠? 이거 ㅈㄴ 위험한 컨셉임
뭐 가혹한것도 아니네요.
저는 어릴때 오락실 가고싶어서 읍내까지 왕복 10km 종종 걸어다니곤 했어요.
버스 안타고 걸어서 오가면 오락 네판을 더 할 수 있기때문에 일부러 걸어다녔습니다.
읍내에 극장도 있어서 우뢰메도 보고 강시 영화도 보고 너무 좋았죠.
읍내는 천국 같았지만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어요.
양아치 형아들이 갑자기 어깨동무 하면서 골목으로 데려가 돈을 뺏기도 했었어요.
위험에 대비해서 항상 가진 돈의 일부는 신발 깔창 밑에 넣고 다녔는데 개새끼들이 그것도 다 털어가더군요.
@chyuchyu
논점을 벗어난거 잘 압니다.
그쪽한테 피해준게 없는것 같은데 불만이 많으시네요.
누구나 살면서 가장 기피하게 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아세요? 자신과 관련도 없는일에 아무한테나 불평 불만 드러내고 비난하는게 습관인 사람이죠. 그런 사람들 특징이 당사자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해요. 오우~ 싫어~
사회의 일원으로 키우는냐
사회에 섞여 살지 못할
인간쓰레기로 키우느냐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스쿨버스에서 제 자식 쫓아내면
지랄발광하고 난리가 났을듯.
각설이도 아니고 죽지도않고 또왔네
가스불에 담배 피다가 폭발도 시켜보고 그래라
사회의 일원으로 키우는냐
사회에 섞여 살지 못할
인간쓰레기로 키우느냐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몸무게가 140키로 넘을? 거라고 추정한다. 먼추정? 국가기밀이라고 지 몸무게는 안 갈쳐준다. 니미.
늦둥이라 마누라 나이 50넘어 주.책.이라는 소릴 듣고 쪽팔려서 밖에 몬 나가다 보니 ...;;
살만 띠룩띠룩 쪄서 출산하고 보니..;;
5.5kkg이라는 그. 산부인과 역사상 가장 큰 애로 태어난 신생아라는 네떼루가 붙어서 지금도 그 산부인과 가면 울 막내아들 꼬추 내놓고 찍은 사진 떡~하니 걸려있다.
애가 초딩때 80키로 가까이 되자 애할아버지는 이녀석 이대로 뒀다가는 제.명.에 못살것같다며 다이어트를 시키셨다.
밥상 앞에서 물만 마시게 하셨고
그나마 먹는 하루 한끼 식사도 반만 주셨다,
첫 한달째. 5키로가 줄었다. 이야~
이대로 가면 금방 정.상.체.중.으로 돌아오것다 하셨다. 애할아버지께서~
둘째달. 오잉? 85키로. 뿔었네???
애할아버지인 당신께서는 이녀석 분명히 밖에서
머 사먹는다고 용.돈.도 뺏았다.
얼래? 석달째 더 뿔더니 넉달째때는 기어코 100키로를 돌파했다.
어느날 내게 애할아버지인 아버님이 저짜슥 수상하다며 나보고 차몰고 애 하교길 감시해 보잔다.
100살이 거의 다되신 애할아버님이시지만,
왕년에 황해도 구월산 산 9개를 쌀2가마니 지고 넉끈히 넘으셨댄다.
애 초등학교 멀~리 차대고 러시아제 쌍안경ㅡ으로 감.시.했다.
얼래?
학.원.가는길에 학원 안가고 옆으로 빠.지.더.라.
모하나 멀리서 쌍안경으로 지켜보니 .....
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구.걸.하는것 같았다.
눈치 못채게 뒤로 살금살금 차 몰고가서 봤더니
기가 멕혀서리.
나.원.참. 여따 쓰기 쪽팔리더라.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붙잡고서는
저 초딩인데요 할아버지가 밥 안줘서 배고파요
하더라. 지나던 한 아.가.씨.는 얘 ~ 벌써 몇번째니? 하면서 돈.만.원. 주고 가더라.
나와 아버님인 애 할아버님은 녀석이 모르게 몰래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말 없으시던 애 할아버님은
밤늦게 돌아온 손.주.가 학원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하니 거실에 앉으라 하시더니
손주
오늘 머 먹고싶냐. 이 할애비가 오늘은 먹고 싶은거 다 ~ 사주마 하시더니 배민으로 치킨,피자,족발, 글구 그놈이 제일 좋아하는 맥날,노떼 햄버기 집에 잔~뜩 시켜주더라,마침 첫째 아들 놈도 들어와서 장가간 둘째놈만 빼고 온 시구 다 ~ 시켜먹었다.
내.카.드.로~
그리고 며칠 똑같이 학교 앞에 가서 지켜봤다.
용돈도 둠뿍 ~ 줬더니;;;;....
오잉? 2000자 넘었네.
지한테 돈만원 준 그 아.가.씨.가. 지나가자
울 아들놈 총알같이 쫓아가길래~
오메. 저 개시키. 또 돈 달라는거 아냐 하며
조마조마 아버님이랑 지켜봤더니;;;;....
기가 맥혀서리.
그 녀자보고 하는 말이.
누나. 나 오늘 돈 많아요 오늘은 제가 살게요~
하더니 코앞 노떼리아 햄버거 가게에서 그 녀자랑 이것 저것 실컷~ 시켜 먹더라.
모르는척 전화해서
아들 ~ 지금 모하냐 ? ~ 하고 물었더니
대답이 걸작이다.
아빠 나 지금 새.엄.마. 될 녀자랑 함께 햄버거 먹는데 넘므넘므 맛있어여~ 하길래
시.치.미. 뚝 떼고 그럼 그 햄버거 값 새엄마가 내냐?
했더니 ;;;........
아뇨. 아빠 카드로 10만 2천 6백원 찍었어요
하더라.
아
들
놈
키
워
봐
야
소
용
없
다
ㅋ
ㅋ
ㅋ
차를 저렇게 천천히 몰면 연비가 극악이지 않나요?
변화구
연비 때문에 자식의 훈육을 포기해야 하나요?
연료비 아끼다 수천~수백만배의 돈이 들어 갈 수 있어요.
스쿨버스에서 제 자식 쫓아내면
지랄발광하고 난리가 났을듯.
아주 잘된 가정교육
한국은 저러면 지 아비를 아동 학대 신고하는 딸이 되어 버림
크면 폐미,창녀 ,맘충년밖에 안될텐데
쟤도 폐미 되있긋지
나는 짧게 끝나는 걸로 선택할 듯.
시기를 놓치면 개망나니 됨
그래도 잘못한거니 아이가 잘못을 늬우치도록 제대로 된
훈육 한방으로 저 시기만 좀 제대로 고쳐주면 인성이 바뀜
그 당신 언론은 긍정적이었다고...
참된 부모란 저런것이지
이새끼들 가만안둔다.
나 보수의힘 당원이야.
반대로 남자 아이가 스쿨버스에서 자식이
친구들을 괘롭히자...
같은방식에 무거운 배낭 가방을 메게하고..
1.6km인가 학교까지 뛰어가게 만드는
영상을 sns에 올려 화재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미국에 자식 교육 방법중 하나로 자리 잡을라나~
나쁘지는 않네여~~
제 좌우명 또한 공부보다 인성이 먼져다!
아이가 넘어졌을때 안으면서 일으켜주는 부모…
저는 1번 입니다 ..
요즘 애들은 그 누구의 눈치를 안 봄.
학원 선생, 학교 교사, 엄마는 무서워하지 않음.
그래서 아빠가 애들을 조져야 함.
그렇지 않으면 그 아이가 괴물이 되어
가정과 사회에 짐이 되어 버림.
친구 같은 아빠? 이거 ㅈㄴ 위험한 컨셉임
보배도 참 재탕에 재탕에 재탕 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게?
추천 누른 사람들은 진짜 할말하앓 이다 ㅉㅉㅉㅉ
회자될 수도 있는거지. 뭐가 그리
불만이 많으실까?
그리고 저는 처음 본 내용입니다.
보배를 좀 줄이세요.
저는 어릴때 오락실 가고싶어서 읍내까지 왕복 10km 종종 걸어다니곤 했어요.
버스 안타고 걸어서 오가면 오락 네판을 더 할 수 있기때문에 일부러 걸어다녔습니다.
읍내에 극장도 있어서 우뢰메도 보고 강시 영화도 보고 너무 좋았죠.
읍내는 천국 같았지만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어요.
양아치 형아들이 갑자기 어깨동무 하면서 골목으로 데려가 돈을 뺏기도 했었어요.
위험에 대비해서 항상 가진 돈의 일부는 신발 깔창 밑에 넣고 다녔는데 개새끼들이 그것도 다 털어가더군요.
어디가서 대화하면 찬물 끼얹는 스타일
논점을 벗어난거 잘 압니다.
그쪽한테 피해준게 없는것 같은데 불만이 많으시네요.
누구나 살면서 가장 기피하게 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아세요? 자신과 관련도 없는일에 아무한테나 불평 불만 드러내고 비난하는게 습관인 사람이죠. 그런 사람들 특징이 당사자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해요. 오우~ 싫어~
쒸~~~~~~~~~~~~이!!!!!!....
°최
°대
°강
°국.
"미 국"!!!!... "fighting"~!!!...
잘못가르치고 아동학대급 체벌에대한 반성으로 부모도 같이 걸어야 한다.
가정교육이 잘못되았음을 인정하고 부모도 같이 걸어야 진정한 체벌이 되거 자식도 흔육이 되지.
8000키로를 걸었다.
눈물 흘림서.
민주당.인권주의자들이 아동학대라고
부모적폐몰이하고 고소했을듯
우리애는 절대 아무이유없이 괴롭힐 애가 아니에요!!! 괴롭힘 당한 애가 잘못이지!!!! 에휴~ 재수가 없을라니 어디 저런게 우리애 주위에 와서!!!"
저게 훨씬 좋은 방법이다
잠깐 화내고 훈육 하는거 보다
저렇게 긴시간동안 걸으면서
자기 스스로 늬우치는게 더 맞는거지
멋지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