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공부를 시킬 때 열심히 했다면 남들처럼 대기업 중소기업 사무직 혹은 사업하며 남들보다 돈 잘벌고 다니고 있을 꺼
아니야? 그리고 본인들은 머리쓰는 직업도 아닌데 공산주의자처럼 똑같이 잘 살고싶은 마음에 파업들 처하는 거 아니냐?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 힘들게 들어간 대기업 및 중소기업 사무직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머가 되겠냐
마치 공산주의자들 같아
시민의 발이 되어야 하는 버스들 파업하면 어떡하냐 불편을 주고 지랄인지 남들 공부시킬 때 똑같이 공부안 해서 운전밥
먹는 거잖아
고용자의 해고도 권리로 지정해라.
그럼 서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된다.
고용자의 권리는 모두 무시하니 근로자의 권리만 남아 매년 개지랄 하는 세퀴들이 아주 직업적으로 생겨서 불편하게 한다.
그래서 파업이 아니라 사직을 한것.
매년 3월1일이 재계약일이기 때문에 재계약을 포기하는 방법으로 사직서를 낸것임.
법이 없으니까 긴급행정명령 이라는 도구로 '면허정지 또는 취소'라는 회유협박중임.
당근없이 채찍만 쓰면 잘달린던 말도 죽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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