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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와 손녀[20]조회 20,226 | 추천 225 | 2024.04.04 (목) 09:58

글쓴이 그게바로너거든
가입일2022.07.31
활동지수마력 70,735
작성글게시글 577 | 댓글 2,05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ㆍ

할머니 보고 싶어요

엄마가 요 근래 꿈에 할머니 가 계속 나오신다 하네요

https://youtube.com/shorts/cP36gN2N4dA?si=66slHJRFBPAGFqg4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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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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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냔 24.04.04 10:24 답글 신고

전 할머니에게 참 큰 불효를 했습니다 죽을때까지 후회하면 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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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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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24.04.04 10:31 답글 신고

이번 한식날에 할머니 산소 잔디보수를 합니다...살아 생전의 추억을 생각하며 한삽한삽 정성으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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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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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좋아하는해 24.04.04 10:13 답글 신고

영롱이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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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냔 24.04.04 10:24 답글 신고

전 할머니에게 참 큰 불효를 했습니다 죽을때까지 후회하면 살겠지요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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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세상 24.04.04 10:30 답글 신고

멋집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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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24.04.04 10:31 답글 신고

이번 한식날에 할머니 산소 잔디보수를 합니다...살아 생전의 추억을 생각하며 한삽한삽 정성으로 해야겠습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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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의지 24.04.04 10:36 답글 신고

보고싶네요...할머니..ㅠ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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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온도 24.04.04 10:39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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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소쫄이라하오 24.04.04 10:41 답글 신고

나도 울 할매산소 가봐야 겠다...에궁....눈물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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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mann 24.04.04 10:47 답글 신고

눈물난다. 할매~~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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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단속 24.04.04 10:49 답글 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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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바다 24.04.04 10:51 답글 신고

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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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골로간다 24.04.04 11:00 답글 신고

할머니와 엄마가 맵다고 한 번 빨아서 먹여주던 김치 깍두기.
손주들 맵다고 할머나거 빨아서 압애 넣어주니 드럽다고 ㅈㄹㅈㄹ하는 며느리 았을까 없을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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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늦고 24.04.04 11:04 답글 신고

외할머니 보고 싶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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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정신병 24.04.04 11:14 답글 신고

우리 할매도 저랬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랬으면 그렇게 쓸쓸하게 가시지도 않으셨겠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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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섬잣밤나무 24.04.04 11:24 답글 신고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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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걍탱구 24.04.04 11:48 답글 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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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24.04.04 13:21 답글 신고

울 할머니 보고싶네....중2때 당시 중풍이라고 불리는 병이 약하게 걸려서 사는데 지장없었는데 어느날 밤 목욕하다 넘어져서 엉덩이뼈가 나가더만 그대로 주저앉아버렸죠..
그래서 고등학교 내내 방에서 할머니랑 같이 자면서 똥,오줌 받아냈는데 고3취업나왔을때 돌아가셨네요..
임종을 못보고 집에 왔는데 그때는 왜 눈물이 안나던지...입관할때는 엄청울고 고모가 그러다 너도 몸상한다고 했던게 엊그제인데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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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나잇 24.04.04 15:15 답글 신고

심지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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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카페 24.04.04 15:50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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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랑 24.04.04 17:47 답글 신고

선함이묻어나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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