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21억 달러 차관 지원
1.
우크라이나 정부 홈페이지에는,
4월 2일 우크라이나가 대한민국으로부터 21억 달러에 달하는 차관을 받게 되었음을 공지하고 있다.
2.
21억 달러는 약 3조원에 가까운 돈이다.
(1970년 이래 외환위기 때나 금융위기 때도 없었던, 2년 연속 소비성 지출을 축소하고 있는)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으로 25만원 지원하는 것도 건전재정 타령하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젤렌스키 정부에게 주는 돈은 아깝지도 않은가 보다.
참고로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부패 순위가 107위이다.(국제투명성기구, 2023년)
3.
우크라이나 정부는 젤렌스키의 정치적 홍보에 도움이 되니 공지를 했을 것이고, 한국 정부가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후폭풍(?)이 감당되지 않았기 때문인가?
-최배근TV-
국민들은 의료 대란으로 죽어 가는데 저런데는 돈을 주는 구나
국민들은 의료 대란으로 죽어 가는데 저런데는 돈을 주는 구나
국민들은 힘들어 죽는데
나라가 미처 돌아가는 구나
국민들은 챙기지도 않으면서
저런 것도 매국노 같다
참. 전쟁은 러시아도 했는데 거기도 수교국이니 도와줘야지.
내가 낸 세금.........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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