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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31321
범죄수익금이라 습득자한테 주면 안되겠죠악용하는 놈들이 있으니 그래도 좀 야막하내요.
포상금 형식으로 10%는 줘도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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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신분... 한 10억 정도만 빼돌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 하지.... 나라면 그리 했을듯 ㅋ 못먹어도 고 했을려나 전액 가지고 튀었을지도 ㅋㅋ
빼돌려서 어디 쓰나 안쓰나 감시 겸용이 아니었을지.
저 마늘밭 주인이...저 돈 주인의 친척인데,.,,, 묻어놓고 약간의 돈을 몰래 씀...
그래놓고 불안하니까.. 얼마전에 이 근처에 왔던 포크레인 기사가 썼다라고...거짓말함...
기사는 빡쳐서...파보자....함... 저분 성품 보니... 그런 오해에 빡치실만... 평생 그렇게 살아온적이 없는데...이해가네..
그래서 파보니...
파묘가 아니라... 파돈~~,,,,,
돈은 친누나에게 은익시켜 놓은것이고
마늘밭에 묻어서 숨겨 놓고
두부부가 야금 야금 7억 사용하고
곧 출소할 처남이 돈쓴거 추긍할까봐
굴삭기 기사가 몰래 훔쳐갔다 할려다가
경찰 소환하고 밭 뒤져서 처음 10억찾고
마무리 될려했지만 저녁에 아들 불러서 몰래 옴기는거
주민이 신고해서 10억 더 회수하고
밭 파보니 총 110억이 나왔다고 합니다.
돈주인 잡힐때도 3억 정도뿐이 회수 못했는데
하여튼 저 큰돈을 회수 하게 되였는데
포상금 딸랑 200만이라니 .....
거기에 사람들이 의심하고 돈 숨기지 않았냐는
마음고생과 신고로 인해 보복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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