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잎 딸넴 데리고 사전 투표 하고 왔답니다, 근데 부모님댁이 충북 괴산인데 공천되고 케익잔치한 인간 찍으신다길래 설득해도 안되더랍니다. 해서 당일 투표날 일찌감치 부모님 뫼시고 투표장 모셔 간다고 하고 손녀 딸넴이 보고 싶어한다 핑계로 모시고 가는거다라고 답드리고 저녁 대접하고 뫼셔드린다네요.
이런 불효자 녀석이 있나요?
오늘 와잎 딸넴 데리고 사전 투표 하고 왔답니다, 근데 부모님댁이 충북 괴산인데 공천되고 케익잔치한 인간 찍으신다길래 설득해도 안되더랍니다. 해서 당일 투표날 일찌감치 부모님 뫼시고 투표장 모셔 간다고 하고 손녀 딸넴이 보고 싶어한다 핑계로 모시고 가는거다라고 답드리고 저녁 대접하고 뫼셔드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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