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혈기 왕성헐때라 아침마다 불끈 힘이 솟는데
훈련소에선 다들 발기부전 환자가 됨.
아무리 야한 생각을햐도 거시기가 뻔데기임.
밥에 발기부전 약을 넣어 공급한다는 소문이 파다함.
또하나는 떵을 싸지를 못함.
사회에서는 하루에 두번씩 떵싸러 가는애들도 1주일이상 배설을 못해 힘들어함.
또하나는 걸어갈때 같은 팔다리가 올라가거나 좌향좌우향우등 좌우 구분을 못함. 보면 ㅂㅅ처럼 보임.
또하나는 숫자를 셀줄모름. 지휘관이 번호시키면 하나둘셋넷 잘가다가 오육칠 이런식이거나 스물아홉 육십 이런애들이 즐비함.
이거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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