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못가누는 환자나 노인 ,출산이 임박한 만삭 임산부 등
금치산자
세상과 연을 끊고 사는 사람
ㅈ까 나는 그냥 아무렇게나 살꺼야 부류
재산이 졸라많아서 누가 정권을 잡던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사람
인생 포기한 사람
이 사람들은 투표 안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그외에 투표일인걸 알면서도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단
소리하면서도 투표안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어떤지 너무 궁금함
몸을 못가누는 환자나 노인 ,출산이 임박한 만삭 임산부 등
금치산자
세상과 연을 끊고 사는 사람
ㅈ까 나는 그냥 아무렇게나 살꺼야 부류
재산이 졸라많아서 누가 정권을 잡던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 사람
인생 포기한 사람
이 사람들은 투표 안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그외에 투표일인걸 알면서도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단
소리하면서도 투표안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어떤지 너무 궁금함
다행인건 투표율이 점점 오른다는거지요.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니라서 선거권이 없는게 아닌지...
그래도 덜 해처먹고 민생 조금이라도 더 챙기는 쪽 뽑아는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친(84세)은 당연히 2 모친(80세)은 1
부부가 이렇게 정치 색깔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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