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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4773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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냈을듯
대다수가 저런것도 아니고 몇몇이 저런것이고
막말로 오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입금하는 지인들 생각하면
그럼 그런분들에겐 그 받은 돈 만큼 밥이라도 사긴 하는걸까?...
마인드가 어찌 한치라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약간의 이기적인 느낌?...
아주 인심이...
제 결혼식 때도 참석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더라구유 ㄷㄷㄷㄷ
여자 언어 이제 살짝 이해되기 시작함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은 걍 진리인 듯요 ㄷㄷㄷㄷㄷ
친한 친구도 아니고 그냥아는 정도의 회사동료한테
청첩장은 왜준거야
문제지요. 음식값보다 더 많이 내면 몰라도 5만원에 4명은 거지 근성입니다. 축하라는 미명으로 가족 외식했네요.
같이 일하기는하지만 안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결혼은 하는데 청첩장은 안드릴수도 없고 안오셔도 괜찮다며 프로젝트 팀원 4명한테 청첩장 드렸는데...
그중에 한분은 아내랑 같이 오셨음...
둘이 왔다며 축의금도 10만원이나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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