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46만키로 택시부활차입니다. sm5임프09 가스차구요.
콘덴셔 에어컨 부품 나가서 교환싸게 할려구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싼곳에서 햇는데요.
문제는 콘덴샤 부품꺼내면서 부동액을 빼버리더군요. 왜 빼냐고 햇더니.. 원래 빼는거라더군요.
그런후 부동액 담에 빨리 교환하셔야 된다면서 물을 2리터 한두통 넣던거 같습니다.
교환비 얼마냐니 기계로 순환하는거고 4만원이라더군요.
몇년타고 폐차할지 팔지 몰라서 일단교환안햇습니다.
그러다가 파워호수가 또나가서 다른 카센터에 가스 콘덴샤 부동액 교환 원래하는거냐니까
안하고 빼는거 맞다네요. 확실하게 할려고 sm5 직영점 가서 물어봐도 마찬가지라고 하구요.
다른카센터보다 돈없다고하여 많이 싸게해줘서 따져 묻기도 그렇고.. 조심스럽게 물엇더니
원래 라디에디터 빼는거라고 우기니까 할말이없더군요.
부동액 한통 사오면 갈아준다고 보내더군요.
그래서 몇일뒤에 사갓더니.. 1리터한통가지고 작다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부동액은 겨울에
갈아야지 여름에 안간다면서 다시 겨울에 오라네요. 갈아봐야 헛일이라고..
저기 강원도 지방에는 매년 겨울마다 부동액갈고 부산에도 겨울마다 1~2년정도에 간다네요.
도무지 납득이 안갓습니다. 부동액을 사계절용 사왓는데 굳이 겨울에 갈 필요가 있을가싶더군요.
부동액 전체를 뺀게 아니라 라이에디터에만 뺀거맞겟죠? 거기만 빼서 부동액으로 교환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굳이 부동액은 안갈아도 된다는 말도 잇고
좋은차도 아니라서 왠만하면 신경안쓰고 타고 싶거든여.
근데 물이 석여서 농도가 좀 옅어진거같아서 불안합니다. 부동액 라이에디터 쪽만 빼서 넣고도
괜찮나요? 의미가 있을까요?
다른카센타보다 싸게 해줫습니다. 그래서 따지기도 그런데..... 새로 갈기도 좀 뭐한거같고..
아무튼 그렇게 해도 괞찮나요. 아니 라디에디터 쪽만 교환해도 괜찮을까요?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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