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힘드니깐
운반을 하는 거죠~
신고는 하지 마세요~
콜은 뜨고
운임도 비교적 괜찮고 더욱이 가까운 곳에 운반이라 잡았겠죠~
그렇다고 거부를 하자니 먹고 살기가 힘들고 ....
우리지역도 5톤차에 "ㄷ"형 흉관을 실고 다니는데 줄 하나 안 묶고 다님니다.
서로서로 이해를.....
사고라는게 안좋은 일이 2개 이상 겹치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화물에 바를 안 쳤는데, 앞에서 갑자기 차가 끼어들어 피한다고 차선을 바꿨더니 짐이 들썩거리고, 마침 바로 뒤에 다른 차가 나란히 주행하고 있었더라는 3가지 요소가 절묘하게 겹치면 대형사고가 나는거죠.
바 안 쳐도 사고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나머지 2개 요소가 없다면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머지 2개 요소가 겹쳐 발생해서 사고가 난다면 그 때는 많이 후회하게 되지요.
요즘 일거리 없어서 무작정받아서 하시기는하지만. 참말로 위험해보이네요 ㅠ_ㅠ
"중량나가서 안 묶어도 암 상관읍써. . "
"다 그렇게 싣고 대녀. . . "
운반을 하는 거죠~
신고는 하지 마세요~
콜은 뜨고
운임도 비교적 괜찮고 더욱이 가까운 곳에 운반이라 잡았겠죠~
그렇다고 거부를 하자니 먹고 살기가 힘들고 ....
우리지역도 5톤차에 "ㄷ"형 흉관을 실고 다니는데 줄 하나 안 묶고 다님니다.
서로서로 이해를.....
바 안 쳐도 사고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나머지 2개 요소가 없다면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머지 2개 요소가 겹쳐 발생해서 사고가 난다면 그 때는 많이 후회하게 되지요.
충분히 이해가 감니다.
솔직히 가까운 거리를 바를 치는 사람들이 많을 까요?
안 치는 사람들이 많을 까요??
저러다큰사고나서인명피해생겨도이해할까요??
바안치는사람이많다고그게옳나요??
참나...
가까운 거리니까...
내 생계가 힘들다고...
그러다 사고나서 저 적재물때문에 사망사고가 나게되면.
제가봤을땐 그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그러지 말란법 없는것이며,
항상 만약이라는걸 가정하에 가지고 간다면.
나 힘들다고 5만원 7만원 벌자고 하다가.
다른가정 파탄내는것보단.
아에 안하는것이 더 옮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자 먹고 살아야 하니 이해 하라니 ..... 참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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