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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여래신장 10/26 20:00 답글 신고
    우선 저 역시 서울시내기사로 밥벌어먹고 사는 기사입니다. 이제 7년차 접어들었구요. 5년간 무사고, 7년간 무민원 기사입니다. 운이 좋았기도 했지요. 그렇다보니 솔직히 노조의 도움을 받은 적이 딱히 없었습니다. 그냥 노조를 떠나 좋은 형님 동생일 뿐. 저는 그저 이렇습니다. 매달 성실히 근로해서 돈벌고..마당에서 수다떨고..마음에 맞는 분들하고 운동도 같이하고..그냥 그런게 좋습니다.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마냥 그런게 말이죠. 소소한 행복이랄까요. 그저 둥글게 둥글게. 길이 밀리면 밀리는대로..운행이 빠르면 빠른대로..일 시키면 시키는대로..

    저는 서울시내버스를 나름 어렵게 들어왔습니다. 돈쓴 것도 아니고 빽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서요. 그래서 더더욱 제 직업이 소중하답니다. 그저 이런 소중한 일상이 행복하니까 딱히 불편한 것도, 크게 불만인 것도 없답니다. 물론 어딘가 열심히 일하는 노동조합이 있어서 이제껏 근로의 질이 향상된 바 모르지는 않지만..그냥 지금 이대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운행하는 행복한 근로자일 뿐인지라..

    뭐 이러다 사고 한방에 무너질 수도 있을 불완전한 행복이긴 하다만, 그건 내 운이 거기까지인거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되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어쩔 수 없음 다른일하면 되는거구요.

    이상으로 그저 현실에 순응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일개 기사 나부랭이의 허심탄회한 글이었습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바보같은 기사들이 저처럼 그러할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열심히 싸워주신 분들의 열매를 날로 먹으면서 말이죠. 어차피 사람사는 곳이 원채 다 이런거 아니겠습니까..싸움도 능력이 되어야 싸울 수 있는 법이니까요. 그럴 능력이 없는 저같은 기사님들 너무 나무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많으시길 바래보아요.
  • 레벨 대령 2 jsu9qjda 10/30 17:30 답글 신고
    노조원래 그래여 우리회사 노조도 개씹어용노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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