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스 기사님관련 슬픈 소식이 정치권부터 시작해 많이 들리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그쪽에 경력있고 현재
친구놈, 지인도 많은터라 들리는 얘기가 많은데..
특히
"내가 니들 보다는 고참이라서 이 회사에 뭐가 됀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개새끼들
동료 기사들 힘들때 나몰라라하고
뒤에서 고자질하는 씨발새끼들
가지고있는 능력이 스피드라서
배차간격 벌려서 장난치는 호로새끼들
그래서 기사들이 못배웠다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이상
아랫 사람들에게 존중받는게 아닌
괘롭히는게 유일한 권력인 미치광이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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