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버드 새차 배정받은지 24시간도 안됐습니다.
이 차는 출입문에 걸리는 이빨이 걸린채로 밀폐가 안되는 경우가 더러 생기네요. 평지임에도 완벽히 안닫히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네요.
직전에 배정받았던 그랜버드 새차는 밀폐는 잘되지만 이빨소리가 드그득드그득 나서 아예 문짝 탈부착으로 보증수리를 해주던데...
소리나게 닫힐바에야 그냥 안닫아버리겠다는 건지...
버스 경력은 짧은데 새차길들이기는 두 번째라 알지 못해서 여쭙습니다.. 원래 슬라이딩 도어는 고쳐타는 맛인가요?
강제환풍기 있으시면 배기로 해놓으시고 출입문 닫아보세요.
그래도 이빨이 어긋나면 중앙고속정비창으로 고고싱이요
맨 보라색 시내버스 타다가 명절때만 되면 고속버스타니 모든게 신기했던 ㅎ
거북이버스(광주고속) 사자버스(중앙고속)
사자버스 타자고 졸랐었던 기억도..
집 문처럼 열리는 문짝, 브라운관티비, 청진기처럼 생긴 이어폰? 고속버스 특유 스멜 무엇보다 고속도로 휴게소 ㅋ
급 아련해지네욧
그라고 현대 기아는 구리스치는거 아닙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