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수동은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파비스 8단수동으로 7단까지 올린 담에 87키로까지 잘만 밟고 갔었는데 16단 수동은 한번도 안 해봐서 적응안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 아시겠지만 8단 수동이라고 어려울거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4단에서 중립 놓은 담에 바로 레버 올려서 1단으로 놓으면 그때 5단이니까요 ㅋㅋㅋㅋㅋ
6단수동은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파비스 8단수동으로 7단까지 올린 담에 87키로까지 잘만 밟고 갔었는데 16단 수동은 한번도 안 해봐서 적응안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 아시겠지만 8단 수동이라고 어려울거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4단에서 중립 놓은 담에 바로 레버 올려서 1단으로 놓으면 그때 5단이니까요 ㅋㅋㅋㅋㅋ
8단에 반단 스위치 하나 있는거지 뭐..
5단,6단 버스만 10년 하다가 16단 첨보고 멘붕 왔는데 적응되면 똑같아요.
공차땐 적당히 건너뛰기도 하심 됩니다.
16단에서 1단은 크롤러 개념이라 이빠이 실어도 2단출발해요. 공차땐 4단로우나 4단하이 출발
스카니아 23.5톤 덤프
12단 몰던 형님이
언덕에서 기어 잘못넣어 식겁했단 말
들었었어요.
뒤에 승용차들은 다닥 다닥 붙어있지,
경사로 밀림장치 없는 구형 모델이다보니
발 컨트롤 잘해야 했으니요.
얼마뒤 제가 ZF16단 기어를 잘못 넣어서
고갯길에 서버렸지요.
(처음 몇번은 버벅 댈수밖에요)
ZF도 싸대기 방식과
덮어쓰기(1~4단 위에 5~8단 들어가는 방식)
방식이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운전의 재미는
싸대기 방식이 더 재밌었어요.
운전은 재미로 하는건 아니지만
오토보다 따분하지도 않고
저 정도는 몇단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해보고 실제로 그 단수로 올라가면
그 쾌감이란...
벌써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 시절이 기억나서 답글
남겨봤네요^^
막상타보면 쉽습니다
8단 기어에서 토끼, 거북이가 붙으면 16단이 됩니다...
1, 2, 3, 4 에서 하이 스위치 넣으면
5, 6, 7, 8 .....
토끼는
1(1.5), 2(2.5), 3(3.5), 4(4.5)
5(5.5), 6(6.5), 7(7.5), 8(8.5).....이렇게 16개로 늘어납니다...
16단 기어의 2, 3, 4단 자리가
12단 기어는 1, 2, 3단 자리이구요
12단 기어는 16단 기어의 1단과 비슷한
C단 크롤러 기어가 있습니다...
후진기어가 하이,로우에 토끼,거북이까지 쓰면 4단...
지금까지는 스틱 차량(12단 스카니아, 16단 프리마 ZF 기준)의 설명입니다...
몸이 스스로 적응할때까지 노력해야합니다 ㅋㅋㅋ
하다보믄 알아서 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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