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만 되면 아주 주변에 불법주차로 난리입니다.
위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우측으로 500미터 정도 쭈욱 불법 주차가 되어있습니다.
우측 500미터 끝에는 교회가 있고 교회에서는 이런 불법 주차 차량 주인의 편의를 위해 셔틀도 운영하더군요.
뭐, 교회 차원에서는 주변 사거리 교통정리도 하고 아파트 입주민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노력도 하는것 같습니다만
왜 일요일날 자기들 주인님 만나러 오면서 주인님 얼굴에 먹칠하는지...
주변 대중교통도 나름 잘 되어 있는 장소이고 교회 셔틀버스도 있는 것 같은데
남들에게 불편을 끼치면서 까지 본인들만 편하게 오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진 우측끝에서 100미터정도 더 가면 1200세대 아파트 부출입구가 있고 좌측끝에서 좌회전하면
500세대 아파트 부출입구 거기서 한블럭 더 가면 700세대 아파트 부출입구등
교통량은 많지 않지만 주변에 거주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네요.
암튼 좀 희망적인 사실은 거의 단속 안하는 구청에서 좀 전에 단속 카메라 장착한 투싼이 와서
두 번 스캔하고 갔네요. 첫 번째 단속하고 나서 불법 주차한 행운(?)의 차량들도 있지만...
그 사이 1대가 추가로 들어오고...
주요 범죄자들이 출소하면 목회자하는 꼬라지보면 말 다했죠.
예수 믿으면서 예수를 부정하는 (십일조라든가...) 사이비들
진짜로 예수를 믿고 그 말을 따르려면 형식(교회)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건 아닌데 말이죠
목회자들끼리도 표절하고 웃기는 놈들입니다. 그러니깐 교인이 매년 줄어들지 ㅋㅋㅋ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452
잡힌뒤에 하는말이 살기어려워서 죽였다 하니까, 기자가 왜 본인은 안죽었냐?이러니
그놈 하는말이 자살은 죄짖는거다
기자가 그럼 살인은 죄가 아니냐? 이러니까, 기도하면 용서된다 하던놈 생각나네요.
한건물로 된 교회들 주위에 일요일만되면 불법주차 차들 때문에 멀쩡한 도로에서도 차 밀리고 난리난다
예수 쳐 믿다가 지옥에 쳐 가라 그냥
자신들은 그런 생각조차 못함 떳떳하지 미개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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