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과실이든 사고나면 몸아프고 스트레스 입니다.옳으신 말씀은 방어 운전보다 더 잘하시네요.사고가 다 보이는 각인데 그렇게 주행 허십니껴.그렇다고 해서 가해자란 말은 아니고 기본 원칙을 어긴것도 아닙니다만 누구 과실이든 사고나면 몸아프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1차선에서 좌회전차 대부분 2차로로 가더군요 1차로로 가야하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비보호 우회전하는 차와 박치기도 하고 2차로에서 좌회전 하는 차와 이렇게 사고도 나고.운전만 잘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것 아니지요 내가 피할줄도 피해줄줄도 알아야 하지요.왜냐 누구 과실이든 사고나면 몸아프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 화가나네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니길을 제대로 가야 집에갈수있어 젖깔아
저런경우 같이 회전하는 옆차선 차와 나란히 주행하지않는 습관을
가져보면 덜 불안하고 편합니다.
각 차로 유도선에(유도선 시작~유도선 끝부분 까지만) 색을 칠해주는건 어떨까요 좀 덜 헷갈릴거 같기도 한데
(이런 사고가 의외로 자주 일어나고 있어서 써봤습니다 ㅎㅎ)
무과실이어도 사고처리하고 수리하고..하..정말 피곤하거든요.
사고는 안나는게 제일 좋음
????
피할수없는 사고
안타깝지만 100:0 안나올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왠만하면 옆 차가 거리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바로 옆으로 가지 않습니다.
과실여부를 떠나서 사고나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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