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 면허시험때는 분명 보행자 보호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다르게 가르치는거 갔습니다.(어제 펑복 보면서)
횡단보도에 보행자 서있다면 보행자가 건널거라 생각하고 정차후 분위기 보며 주행
하여도 얼마 안걸리지요.
근데...이게 참 어렵네요.
본인도 100%로 행동으로 못 하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무사고 할인 기원합니다.^^
19년전 면허시험때는 분명 보행자 보호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다르게 가르치는거 갔습니다.(어제 펑복 보면서)
횡단보도에 보행자 서있다면 보행자가 건널거라 생각하고 정차후 분위기 보며 주행
하여도 얼마 안걸리지요.
근데...이게 참 어렵네요.
본인도 100%로 행동으로 못 하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무사고 할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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