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억제하려고 별 쌍욕을 먹을 운전을 하고 다녔다고 하던데...
아주 빅피쳐를 그렸더군요...
살빼는 최고는 맘고생이라고....사고치고 금융치료로 후달리면 절로 입맛도 없을,,,,,살은 쫙쫙빠지고....머리도 빠지고...
암튼 남은 남이고 나는 나 이기에...
3.1을 맞이하여 3명의 보행자를 위하여 1명의 운전자가 멈추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ㅋㅋ
학교앞이여서 학생들 건너는 모습은 자주 있는데 꼬물이들이 할미손잡고 가는건 오랜만이라서
오랜만에 마음이 훈훈해진 하루였네요.
다들 무사고3년할인 유지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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