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는 BVR로 결정될겁니다. 파이팅 넘치는 파일럿이 통제 안 따르고 도그파이팅 한다 해도 형태 구분을 못해서 아군기 오인 사격 할 가능성은 없죠. 1,2차대전 공중전 같이 좁은 공역에서의 대규모 교전은 아닐테니까요.
단.. 중궈의 피아식별장치 해킹으로 피아식별 교란 정도는 또 모르겠습니다
전투기 레이다에 피아식별기능이 들어가 잇다든데 ,,,,,레이다에 적기가 잡히는 순간 레이다 모니터에 적인지 아군인지가 표시 가 되요,,요사이 전투기들은 네트워크 기능이 필수라서 항시 자기편 전투기들은 서로 연동상태를 유지하게 해줘요
글구 조종사들은 표적의 육안 식별을 위해 작은 망원경을 기내에 비치 해놓고 임무 수행하니 잘모른다면 그냥 망원경으로 볼터이구 그러면 적기여부를 파악이 되져
공중전중 격투전은 항공기가 전투기 형태로 등장한 이상 근 80년 이상 경험해온지라 식별 문제로 문제가 되본적이 없습니다
중국 사이버부대는 세계 2위입니다. 후덜덜하죠. 유학생을 가장한 스파이도 많다 하고. 그런데 현대 전투기들은 피아 식별 장치가 있는이상 근접 교전을 해도 형태가 비슷하다고 오인 사격할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요? 미사일이 알아서 피해가요.. 기총사격이면 모르겠자만 저기체들가지고 기총사격까지 갔다면.. 진짜 갈때까지 간건데 ^^
근데 짱깨산 F-31이랑 우리 KFX랑도 닮...
전쟁은 다양한 예기치 않는 요소가 있기때문에 통신 등 마비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현대전에서도 아군기 오인사격은 의외로 있었다고 합니다.
근거
https://m.youtube.com/watch?v=Vop2bxeDwo0
단.. 중궈의 피아식별장치 해킹으로 피아식별 교란 정도는 또 모르겠습니다
글구 조종사들은 표적의 육안 식별을 위해 작은 망원경을 기내에 비치 해놓고 임무 수행하니 잘모른다면 그냥 망원경으로 볼터이구 그러면 적기여부를 파악이 되져
공중전중 격투전은 항공기가 전투기 형태로 등장한 이상 근 80년 이상 경험해온지라 식별 문제로 문제가 되본적이 없습니다
사전에 얼마나 준비했는지, 편대원끼리 얼마나 의사소통을 효율적으로 하는지에 따라 극복 가능합니다
시계거리 밖 교전 시에는 피아식별장비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기사로도 나왔죠, 피아식별장비 업그레이드가 현재 진행중이고요
Datalink 가능한 항공기/함정 간에는 우군으로 식별되지 않은 항적에 대해서
상황에 따라 적극적 적성 식별도 가능합니다
죽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공비행하는거 소총으로 격추시킬 것도 아니고.
대공포로 잡을수 있을까요?. 2차대전때도 아니고..
때문에 동맹국도 울며겨자먹기로 돈주고 업데이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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