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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6802
이거 실화인가요? 어우...
초비상이었을듯한데...
전화나 한통하시지 굳이 저기까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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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도 문화 좀 바뀌어야 됨 무조건 별 달고 왔다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보고
그나저나 우리도 문화 좀 바뀌어야 됨 무조건 별 달고 왔다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보고
입소대에서..
국회의원, 검사, 판사...
공무원
하다 못해
집안에...어디 면사무소
공무원이라도 있으면
손들어봐
하고 조사 하더라는...
때려도 괜찮을 놈...
때리면 좆되는 귀한집 아들...
구별해야...ㅠㅠ
저희 함장님 이었고
제가존경하는 분이죠
아들도 오래된 배타고 수병생활 한듯하고..
박 누구땜에 옷벗으셨지만
63년생 이면 조금 무리인가?
ㅎㅎ
위로 형이 있음 조카까지는 가능해보임..
훈련소 방문이면 앞으로 내 아들 잘 봐줘라 하는거지...
ㅎㄷㄷ
제가 90년군번으로 군샐활을 사단 훈련소에서 복무하였는데
훈련병 내무반장을 하고 있을때 저녁 11시쯤 공군중장이 사복으로 부대방문하여 자다가 불려나가서 자기아들
잘부탁한다면서 3만원을 손에 쥐어주던기억이(당시 병장월급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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