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비공개'로 작성한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행사 지원 요청" 공문입니다.
아직 시험 비행 중인 KF-21을 성남공항 기념식장으로 옮겨 10차례 비행 시범을 보이라고 돼 있습니다.
마찬가지, 아직 실전 배치 전인 소형무장헬기 LAH도 12회 비행 시범을 요구했고, 개발 중인 무인정찰기 UAV는 아예 분해한 뒤 기념식장으로 옮겨, 별도 도색까지 해서 전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른 업체에는 극비리에 개발 중인 장거리지대공미사일 L-SAM 등의 전시를, 또 다른 업체에는 무인수상정 등을 시가행진에 보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여기 소요되는 최소 20억 원 정도의 비용은 업체가 전액 자체 부담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업체들 사이에선 "군의 갑질"이라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비용도 문제지만, 갑작스런 통보에 가뜩이나 빠듯한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공식 행사에 개발이 끝나지도 않은 무기 체계를 동원한 건 전례가 없던 일입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개발 중인 최신 무기를 공개함으로써,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해 온 이번 정부의 대북 기조를 보여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업체에 '요청'을 한 것이지, '강제'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하라고 방산업체 5곳에 공문 발송
쇼한다고 실전배치도 안된 장비들은 물론 극비리에 개발 중인 장비들까지 오픈
거기다가 이 모든 소요 비용은 업체 부담
힘의 의한 평화를 보여준다고 힘의 의한 무료 행사를 시키네
여기가 중국이나 북한인줄 아나
근데 그건 아냐?
독재국가일수록 법치를 강조한다는 사실
저걸 하란다고 한다고?? 과연
그냥 무기만 보여줘라
군인들 고생시키지 말고 ~
매국 반역자들
그나저나 접때 멸공의 횃불 개사 한걸로 거품물던 장교 아자씨는
이런건 또 주댕이 닫나 보네.
나라 꼬라지 거꾸로 꼬라박고 있네
우째 느낌 상 난 초등학생 시절인 듯................
역시 loon새끼
지금 일반 징집병들과 하사관들 이 더운 여름에 분열연습 하느라 죽기 일보직전 일텐데..
훈련을 뛴다면 이해나 하지..
돈 어마하게 들어, 교통통제하니 시만들,국민들 불편해,,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짓거리 하는데는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어.
북한 김정은 새끼랑 다를바가 뭐냐??
저런 쓸때 없는거 하느니 무기를 더 좋은걸 구매하던지. 아님 징집병들 복지에 더 힘쓰던지..
저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국력,세금, 인력 낭비다..
진짜 빨갱이 북쪽 빨갱이 돼지 새끼 닮아가지고~
하는짓도 빨갱이 닮아가네... 와~ 쪽바리 앞잡이가 아니라~
알고보니 빨갱이 따라쟁이 인건가?
명막이때도 봐요. 내가 배 만들어 봤다니깐? 이러면서 사건 자체를 개차반 만들어 놓고
혼란만 가중시켰는데..
그런 새끼를 또 뽑아놨으니..
아니 씨발 미필은 무조건 안찍으면 되는일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