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딱 출퇴근만 자가 운전 할땐 몰랐는데 전천후로 자가운전 하고다니니까
여협이 나도 모르게 생기는거 같음
꼭 좌측차선에서 깜빡이 안켜고 갑자기 우회전 하는것들이나
좁은골목 지도 못지나갈꺼면서 대가리부터 쳐박고 양쪽다 옴싹달싹 못하게 하는거
그리고 교차로든 횡단보도든 아파트 진출입로든 지가 세우는곳이 곧 주차장이라는 개념 말아먹은것들
얼굴 확인해보면 십중팔구 김여사들임...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여성운전자보면 막 혐오감 들려구함
예전에 딱 출퇴근만 자가 운전 할땐 몰랐는데 전천후로 자가운전 하고다니니까
여협이 나도 모르게 생기는거 같음
꼭 좌측차선에서 깜빡이 안켜고 갑자기 우회전 하는것들이나
좁은골목 지도 못지나갈꺼면서 대가리부터 쳐박고 양쪽다 옴싹달싹 못하게 하는거
그리고 교차로든 횡단보도든 아파트 진출입로든 지가 세우는곳이 곧 주차장이라는 개념 말아먹은것들
얼굴 확인해보면 십중팔구 김여사들임...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여성운전자보면 막 혐오감 들려구함
얼마전에도, 갑자기 골목에서 재빨리 튀어나오는 미친 김여사때문에...죽는 줄
바로 앞에 서서, 멍하니 마비되엇다니까요
저보고 미안해요~ 하면서, 허허...하면서 그냥 가 버리더라구요............. 무접촉사고이긴 한데, 월요일날 시발년을 접수하려구요
뺑소니 사고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