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섬쪽에 배타시는분들 그런대우받고 배를탈까요? 지금도 들어나지 않는일들이 많겠죠? 시간이 흘렀지만 기억속에선 없어진건 아니더라구요 북제주 추자도에 조기잡는 유자망 37톤 경*호 지금도 있겠죠? 2001년도 얘기지만 제가 거기있을때 8명정도? 돈못받은걸로알고있죠 지금도연락가능한사람3명정도 인금 안주고 지금도 잘들살고있겠죠 추자도 경찰관님들 그때 당신들은 저희들을 버렸습니다 19살먹은 애들두명도있었는데 ㅠ 몇일전 서류 정리하다 계약서 있는거보고 다시 열받고 화가나네요 그들은 잊었는지 몰라도 피해자는잊지 않습니다 빈손으로돌아와야했고 집에 못들어가고 엄청울었던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아
방법을 알고있으니 이용해먹었겠죠?지금도그에 자식들은 잘살고 잘먹고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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