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시작한 뒤로 계속 남의돈 벌어주며 살다가(직장 생활하다가) 지금 와이프 만나서 우리만의 계획을 세우게되고,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사업’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와이프와 자주 했던 얘기가 ‘우리 돈 많이 벌면 뭐부터 할까?’ 였습니다. 돈이 부족해서든, 뭐가 아다리가 안 맞든, 힘들때 김칫국 만한게 앖잖아요^^;
있는거 없는거 영혼이고 뭐고 다 갈아 넣어서 제주에서 작은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소문도 나고 하면서 일년반 조금 넘는 동안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게 되었고, 사업 준비하면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눈 앞에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이뤄보자!! 해서 첫번째로 진행한것이 자동차 였습니다. 12월 중순에 출고하자마자 너무 바빠서 새차도 몇일전에 했네요! 그래서 출고 인증겸 새차 인증 겸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좀 늦었지만 여기에 인증하면 무사고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제주에 있는 영아원에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처음해보는거라 잘 몰라서 필요하겠다 싶은 물건들 사서 홍익영아원에 전달하고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으르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아이들 다같이 즐거운 시간 가졌다고 전달 받으니 세상 뿌듯하더라고요. 거기 간사님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영아원 뿐 아니라 보육원까지 저희가 하고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많은것 같아서 돌아오는 길에 와이프와 다시한번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이 도움을 주자!! 다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 올릴수 있도록 열심히, 착하게, 살겠습니다. 모두들 로또되고 행복하세요!!
벤츠 살엄두가 안나는데 ...
왜그런가 했더니만...
아참 좋은일을 같이 할 와이파이님이 없구나 .....
ㅊㅊ
좋은일도 칭찬합니다 ~^^
나도 하고 싶다..........
언젠가 나도 할꺼야.....
더 많이 하고 글써야지~
어떤 인생을 사는것이
더 가치가 있는것인지
최소한 다른 사람을 비방하며 사는것과
다른 사람를 도우면 사는것
어떤게 더 가치있는 인생이겠니...
나도 작지만 한번씩 선물 보내고 나면
너무 작은 물품이라 조금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꼭 내가 키다리 아저씨가 된듯
기분 좋더라 한번도 본적없는 아이들이지만
오늘 나 때문에 아이들이 기분 좋았을걸 상상하면
너희들이 비방글 쓰고 기분 좋았을 그것보다
천배 만배는 더 기분좋다
"내 글에 써있는데 내가 벌레라고 하는것이 무엇인지
이유없이 남 비방하는글 올리고 좋아하는 변태들
"벌레들아===>다른 사람을 비방하며 사는것과, 너희들이 비방글 쓰고 기분 좋았을..
비방==>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
추천보다 반대가 많은거 보니 오늘 벌레들이 많이 왔나보다
벌레들아===>다른 사람을 비방하며 사는것과, 너희들이 비방글 쓰고 기분 좋았을..
비방==>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추천 따블 ... 행복도 행운도 따블로 보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또 한번 배우게 되는 금요일 오전입니다^^ 번창하십시오~
같은 자영업자로써 배우고 갑니다~
대박나세요~~
앞으로 더 대박쳐서 포르쉐 마쉐라티
가즈아~~~!!!
메가웨이브에서 뵙게되면 인사박겠습니다.
카페 알려주시면 조용이 한번 찾아가보겠습니다.
글을 보니 성공의 이유를 알 수 있네요 멋지심다~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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