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혼합니다.
(제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정확해서) 여덟살 여섯살 두 아이는 제가 키우기로 했습니다.
성님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잘 키울 수 있겠죠? ㅎ
한부모가정 관련 혜택에 대해 알고싶은데
어디에서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아울러 먼저 이혼하신 선배님(?)들
뭐든 좋으니 자잘한 팁들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ㅠ
네 이혼합니다.
(제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정확해서) 여덟살 여섯살 두 아이는 제가 키우기로 했습니다.
성님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잘 키울 수 있겠죠? ㅎ
한부모가정 관련 혜택에 대해 알고싶은데
어디에서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아울러 먼저 이혼하신 선배님(?)들
뭐든 좋으니 자잘한 팁들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ㅠ
이젠 제가 지친듯 합니다.
오히려 결정을 하고나니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
일단 술 담배 부터 정리하려고 합니다 ^^
사실 부부 사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잠자리가 2018년 쯤이고
집에서는 서로 말도 안하고 지낸게 3년이 넘었습니다.
함께 하는게 이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
이젠 제가 지쳐 나가떨어지는 것 같네요 ㅠ
힘 얻으시길~~
잘 하시라라 응원 합니다
많이 힘 드시겠지만, 좋은날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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