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금만 차리면 인생 편안하게 사는데~ 왜 인생이 목표가없는거야! 와 씨 이것도 사람미치게만드네.
내가 동생넘한테 준다는것도 남들은 헛소리나 미친넘같지만 내가 믿는 구석이있으니 주는거지.믿는구석도 없이 어떻게 다 줌.
나도 살길이 많이 남았는데.난 그냥 나를 믿음.^^
이제 긴 세월 다왔나보다. 아무리 주정뱅이처럼 살아도 현실에 맞게 건물하나 사놓고 언제 뒤지더라도 슈퍼똘아이가 저 임.!
이제 날 시원해졌으니 대가리 좀 쓰고 깊이있게 천천히 천천히~ 워 워 내년 여름까지 100개만 만들고 푹 쉬자.
100만원아니고 100억이다.!
현실 사람하고는 친구안한다고 마음이 변해버린 나 지만 죽은 사람들 모든 생명체는 신뢰하고 믿고 친구라고 생각함.어때 이정도면 슈퍼 똘아이 맞죠.~ 하하하~이번 인생 그래도 노력하고 이루고 잘산거 같음. 남들눈에는 알콜 중독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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