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오후에 일을 마치고 주영 대사관에 가서
재외국민 투표를 마쳤습니다
명견만리의 통찰력을 지니신 후보가 누군지 열공을 해둬서
찍는건 아주 간단하고 쉬웠습니다.
자랑스러운 내 조국이 더욱 더 위대하게 만들어주실 분!!!
관계자분에게 여쭤보니 주말이라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러 오신다고
하네요. 주변에 알고 지내는 한인들은 다들 귀찮다고 그런걸 왜하냐고 하는데 설득이 안되서 안타깝지만 저라도 해야죠.
보배님들도 좋은 선택하셔서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됐으면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