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때리던 그 인간..얼굴 몸 가리지 않고 때리더군요...비비탄알 총으로 아무이유없이
저한테 쏘아대던 그 인간..학교 가는길 후미진 좁은 길에서 인상 있는대로 구기고 있다가
돈 오백원 뺏고 회수권도 뺏어서 버스도 못타게했던 그런인간..이 인간들보면 윌스미스가
싸대기 날리는거보다 더 확실하게 뺨때리고 발로차버리고 몽둥이로 패야 하는거죠?
자기가 즐겁다고 왜 사람을 치고 그럽니까..촉법소년들 범죄 라는게 다 자기들이 희열이 생기니까 하는거
아닐까요..남에게 고통주고 거기서 오는 괴롭힘에 남이 싫어하는거 보는거를 너무 좋아하는 그 쾌감이요...
지금보다 다들 90%, 인생 앞가림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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