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이번년도부터 1년간 본사에 순환근무라 갱남을 다니는데, 버스타는곳까지 아침마다 모셔다 드립니다.
이것도 큰일이네요 ㅜ 여튼, 가는길에 어김없이 정류장에 서있는 젊은 여성분이 있습니다. 대략 한달전부터 아파트단지쪽
정류장에 서있던데, 외모는 상입니다. 스캔결과 ㅜ
걍 슬쩍 보게되죠, 와잎 모르게 ... 근데 오늘도 슬쩍 운전하다 쳐다보니 , 대뜸 어디봐?? 이러는데 뭔가 눈치챈느낌? ㅎ
좆되따.. 싶어서 " 뭐? 자기봤는데?? " 아.. 그래? 난또 다른곳 쳐다보길래 궁금해서 .. 이러고 일단락
이제 안봐야지
손은 형수님 몸에 *.*
들킨건 유죄
꽂는건 사죄
저 여자 옷이 뭐저래 촌스러워
라든지 ㅎ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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