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차를 거의 매일 쓰니까 키로수에 맞춰 딱딱 엔진오일을 갈아줬습니다.
키로수 기준 5,000km~10,000km 사이에 생각날때 정기적으로 갈았습니다.
회사를 옮기고 나서 차를 주말에만 쓰다보니 키로수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엔진 오일을 예전처럼 키로수 기준으로
갈아줘야 되는지...아니면 조금 더 자주 갈아줘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어디서 본 내용인데 차를 드문드문 쓸때는 엔진오일을 더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내용을 본 것 같아서요.
전문가님들 보시면 간단하게나마 답글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킬로 수와 관계 없이 1년에 한번은 교환해 줍니다.
근데 키로수 많은 개인택시기사 년 5만 전후 --게이지 70% 정도후 워낙 키로수 많은니
자연 감소로 30%정도오니 다시 신품 보충 이런식으로 5만정도에 새로갈고 60만 뛰어도
아무 이상없이도 타더군요
예전에 택시 정비팀 근무했어요
월 1회는 아니어도 자주 합니다.
개인 차로 택시하니 더 신경쓰며 운행해요
튀김 할때 --신선,투명,노란 새식용유 자주 간거와
오래 여러번 쓴 검은 식용유랑 한 튀김 비교해 보세요--오일도 같은 원리-자주갈면 뭐가 차에 좋을까요
그러나 차에는 당연히 좋치만 돈이 좀듬 --많이든.적게든 타든간에 1년에 1회정도가 적당하다고봄
자기소중이 차에 자주갈아주면 컨디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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