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여봅니다.
노인들 앉으라고 냅둔자리 그냥 비우고 일반석 앉습니다.
노인둘 대화를 들어보니 아직 저기 갈 나이가 아니랍니다
누가봐고 주름에 흰머리 가득한데
....?.....???
그리고 며칠전에 들은 대화는
노인석에 앉아 노인 취급 받기 싫답니다.
일반석 앉고 젊게 보이고 싶어하나 -_-;;;
이럴거면 그냥 없애고 젊은분들도 앉게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그냥 끄적여봅니다.
노인들 앉으라고 냅둔자리 그냥 비우고 일반석 앉습니다.
노인둘 대화를 들어보니 아직 저기 갈 나이가 아니랍니다
누가봐고 주름에 흰머리 가득한데
....?.....???
그리고 며칠전에 들은 대화는
노인석에 앉아 노인 취급 받기 싫답니다.
일반석 앉고 젊게 보이고 싶어하나 -_-;;;
이럴거면 그냥 없애고 젊은분들도 앉게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제 눈엔 그런거만 보이네요.
거의 절반 이상입니다. 노인석 냅두고 왜 일반석에 앉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로 하루에 왕복 2번 편도4번이상 지하철타고 주로 이용시간대는 낮 1시 저녁 8시쯤입니다.
전용석도 아닌데 배려석으로 해놓고선 젊은 사람들 앉기 불편하게 만들고,
노인들은 일반석 노인지정석 할것 없이 자유롭게 앉는데 뭔 의미인가 싶습니다
일반석 자리 만석이고 노인석은 비어있고 그럼에도 빈자리 생기면 일반석으로 옮기는 모습.
제 눈엔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옮기면서 하는말이 본문에 써 놓은 글 입니다. 본인들도 가기싫어하는 노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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