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복부에 1자로 빼빼로 같은
무언가가 만져졌어요 통증은 없는데
사라지질 않아서 찜찜해서 와이프 몰래 병원에 왔네요
의사샘이 만져보시더니 근육 구조물 같다고는
하시는데 정확히 볼려면 초음파를 찍어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받는 초음파는 비급여라고 검사비가 만만치 않네요
30분 기다리러는데 왜케 시간이 안가는지..
다 떠나서 암것도 아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몇달전부터 복부에 1자로 빼빼로 같은
무언가가 만져졌어요 통증은 없는데
사라지질 않아서 찜찜해서 와이프 몰래 병원에 왔네요
의사샘이 만져보시더니 근육 구조물 같다고는
하시는데 정확히 볼려면 초음파를 찍어보자고 하시네요
제가 받는 초음파는 비급여라고 검사비가 만만치 않네요
30분 기다리러는데 왜케 시간이 안가는지..
다 떠나서 암것도 아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가서 받으세유
잠깐 고민하고 받기로 했어요
은근 떨리네요
보험들으셨으면 보험처리 될꺼에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비용부담보다 건강생각하시면서 자주 관찰은 필요하더라고요
우선 지켜보자고는 하는데 화장실에서 다 못누고 나온 기분입니다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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