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오빠님들 아니면 언니들..(?)
(이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부르는지 몰라서..)
난임병원 정했어요..ㅎㅎ
운동도 작게나마 하고 있고
속도 잘 다스려보겠다고..
임신이 잘 되면서 소화에 도움이 되는 한약도 한재 지었네요 ㅠㅠ
신랑도 같이 운동 하고
조큼.. 재미나게 보내고 있어요!
제가 근래 임신 안되서 힘들어하고
많이울고 했어서......ㅜ
신랑도 많이 달래준다고 애쓰구 ㅠ
곧 발렌타인데이 이던데
맛있는것도 먹고 선물도 하나 하려구요,.ㅎㅎ
뭐 크게 없는돈이지만..!!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 비싼건...괴로워요
밥도 뭘 맥여야 좋아할지..!!
뜨밤@.@
힘내세요~!
코스트코가면 발렌타인 겨낭한 초콜렛 선물들 굉장히 크고 많슘미다@.@
천사도 곧 찾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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