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파트로 발령나서... ㅜ0ㅜ)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옵길...
늦은 저녁... ㅎㅎㅎ
(더러운 작당 거부했더니...
전혀 상관 없는데로 발령난건 '안비밀'... ㅎㅎㅎ)
몸은 힘든데. 우야든동 버티고 있어요.
간만에 집에 왔더니...
안나의 집에서 선물이...
진짜. 오늘하루도 선물이니까요... ㅎㅎㅎ
추석 뽀나스~ 나오면 쌀 몇포대 더 보내야...
아자자자자자!
다들 행복하시옵고 건강 하시길... 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뭔데요!!!
뭔일이길래. 게이횽이... 와~
비아그... 아! 아뇜돠!!! ㅋㅋㅋ
부럽~~~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