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의 윤허 후 진해군항제 구경갑니다.
숙소는 창원 용지공원 근처에 예약했습니다.
혼자가는 여행이라 설레임은 없습니다!!!
다만...끼니가 걱정인데...
창원 용지공원 근처에 혼자 맛있게 먹을만한 음식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몇년만에 혼자가는 여행이지만
역시...와이프님 없이 혼자 가서 그런지..설레임도 없고..
뭐..그냥 벚꽃구경, 맛집투어 하고 오려고합니다.
진짜...혼자 가려고 하니...눈물이 납니다..ㅜㅜ
지하부터 모텔까지 풀코스 한건물 가능
바구리 는 사랑하지 않습니다. ㅜㅜ
가격도 착하고 맛있습니다. ^^
1996년 상남동 개발하기전부터 단골입니다. ㅎㅎㅎ
상남동 장터 재개발후 현재장소로 이전된겁니다.
드시다가 국물 더달래면 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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