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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맛보라며 주신 바지락을
칼국수 해 먹고 남았는데요.
어제 저녁에 자기 전에 바지락 국을
끓여 두었나 봐요.
새벽 5시쯤에 한그릇 먹었드니,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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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국이에요.
암것도 필요없고
땡초랑 대파만 있음땡이쥬.ㅎ
따끈하게 끓여 드리죠
따끈하게 해서 부추 쓸어 넣으면 맛이 좋아요 ㅎ
홍합이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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