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생입니다
보육원에서 자랐지만
행복하고 밝게 잘 컸고 현재는 대학졸업후 취업을한상태입니다
그리움이란 단어를 이럴때에 쓰는거 일까요?
그립다라는 감정을 잘 모르겠지만
친부모님을 만나 뵙고싶단 마음뿐입니다
원망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나와 닮았을지 잘 살고 계시는지
살아가면서 한번정도는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의 서류상 성씨는 곽씨이고 남자 입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대신 전달하는 글입니다)
2001년 9월생입니다
보육원에서 자랐지만
행복하고 밝게 잘 컸고 현재는 대학졸업후 취업을한상태입니다
그리움이란 단어를 이럴때에 쓰는거 일까요?
그립다라는 감정을 잘 모르겠지만
친부모님을 만나 뵙고싶단 마음뿐입니다
원망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나와 닮았을지 잘 살고 계시는지
살아가면서 한번정도는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의 서류상 성씨는 곽씨이고 남자 입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대신 전달하는 글입니다)
보육원은 청주시 소재입니다
보배의 저력으로 꼭.. 부모님과 만나시기를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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