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첫째 앞날을 어렵게 맹그는
연구 개발 예산을 깍아버린 것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대던디
(거 말구두 이유는 수두룩 빡빡이지만...)
어캐 살믄
현재 살고 잇는 거에소
별다는 불편함이 읍다는 말이 나올까유???
혹시
남들이나 같이 사는 사람이
어캐 버는지 모르거나
아님
돈이 스스로 돈을 맹글어내는
시스템을 구축한 일부 슈퍼리치이거나
그도 아님
피해나 손해를 입었는데도
그걸 별거 아니라 생각하던가
도대처 어떤 삶일지 무지하게 궁금해지대유???
뭐 다 내려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문득 자게에 한분 계신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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