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니 ㅇㅓ제 둘째 데리고 치과갔다가 오는길에 연식은 조금 있어 보이는데 깔끔하게 관리된 차량을 보게 되었는데요..
로체면 그렇게 오래된 차량도 아니지만, 뒷 유리창에 뭔가를 막 붙여놨더라고요..
뭔가해서 교차로 정차시 봤더니..
왠지 짠.. 한 마음이..
우리 부모님도 저런 마음이시겠구나 싶은것이,..
부모님께서는 부모자식간 내리사랑이라고 부모님에게서 받은 사랑 되돌려주려고 하지 말고 자식들 사랑해주면 그게 효도라고 하시며 ㅇㅇ이 ㅇㅇ이한테 잘해주면 된다는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가끔 부모님 손을 보면 어릴적 할아버지 손이랑 많이 닮아 있더라고요..
주름도 많이 생기시고..
언제나 그 자리에 계속 계실것 같은데... 저도 벌써 마흔이 넘었네요..
부모님 자주 찾아뵙고 맛난거 많이 사드리고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이 있어요? 뭐 어쩌라는겨?
아이 있어요? 뭐 어쩌라는겨?
단지 사고가 났을때, 아이가 탑승해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더 확인해 달라는 의미 입니다.
2.양보운전 해달라
3.난폭운전하지말라
4.사고시 아이를 구해달라
복합적인 의미죠!
어쩌라는겨? 에 대한 대답은 스티커에 나와있습니다만...
그리고 초보운전 스티커도 거짓인 경우도 많구요. 피해의식이 좀;
그렇게 지자식이중요하면 탈착식으로만들어서.아이탔을때만 붙이던가 저런거붙인차들이 더난폭운전많이함
대체로 혼자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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