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늪에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얼굴까지 다 잠기고 숨도못쉬어 버릴것만같아요...
오늘은 또 이불 널어놓은거 수거하다가 이불안에 벌이 숨어있었던건지 갑자기 쏘여가지고
손가락 마디가 퉁퉁부어오르고 키보드도 간신히 타자하고 있네요...
저는 평생 밑바닥 가난한자로 살아도 마음만은 편히 있고 싶은데 하이에나떼같은 세상이
저를 계속 못살게 구는것 같아서 죽을것만 같습니다...날은 덥고 습하고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모래늪에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얼굴까지 다 잠기고 숨도못쉬어 버릴것만같아요...
오늘은 또 이불 널어놓은거 수거하다가 이불안에 벌이 숨어있었던건지 갑자기 쏘여가지고
손가락 마디가 퉁퉁부어오르고 키보드도 간신히 타자하고 있네요...
저는 평생 밑바닥 가난한자로 살아도 마음만은 편히 있고 싶은데 하이에나떼같은 세상이
저를 계속 못살게 구는것 같아서 죽을것만 같습니다...날은 덥고 습하고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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