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 국가의 재정파탄상태를 모라토리엄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구제불능이 되면 디폴트 선언까지도 갈 수 있다.
여기서,
IMF가 개입하게 되면
분명 좌빨들은 내정간섭이라 선동할 것이 뻔하지만,
IMF가 제시하는 커리큘럼은 그다지 어렵게 해석될 순 없다.
재정지출을 줄이라고 지시할 것이다.
그 첫번째가 적자공기업 민영화일텐데
그대가 VIP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겠는가?
싸우지말고 각자의 의견을 개진토록
보통 한 국가의 재정파탄상태를 모라토리엄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구제불능이 되면 디폴트 선언까지도 갈 수 있다.
여기서,
IMF가 개입하게 되면
분명 좌빨들은 내정간섭이라 선동할 것이 뻔하지만,
IMF가 제시하는 커리큘럼은 그다지 어렵게 해석될 순 없다.
재정지출을 줄이라고 지시할 것이다.
그 첫번째가 적자공기업 민영화일텐데
그대가 VIP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겠는가?
싸우지말고 각자의 의견을 개진토록
민간 기업도 아닌데
공기업이 적자란 것은 국민에게 혜택이 많이 갔다는것이고
흑자란 것은 국민에게 전기세를 많이 걷었다는것이다
그러니 우리나라 한전은 외국의 민간 기업과 다르니
헛소리 마시길
국민의 혈세로 세운 회사로써 한전 주인이 국민이야
내돈으로 회사를 차려서 다른사람에게 팔고 나서 다달이 전기세 낸다고?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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